오늘 제가 포스팅할 영화는 엑시트 입니다. 코미디 영화로 대흥행 한 바 있습니다. 2019년에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 대해 영화 소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요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한국형 코믹 재난 액션 영화.
등장인물
조정석이 연기하는 남자 주인공 이용남은 대학 시절까지 산악부 에이스였던 취업준비생이지만 졸업 후부터는 누나에게 왕따를 당하고 조카에게 무시당하며 무식한 사촌들에게 자책감을 느낀다. 조정석이 출연자로 나선 모습과 극중 배경은 최소 30년이 넘었다. 그의 어머니는 70세이고 세 명의 언니들은 모두 결혼한 것으로 보인다. 비록 그녀가 30살이라고 해도,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보다 40살 더 많습니다. 맏언니 역을 맡은 김지영에게 그 나이(1974년생)의 어머니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영남은 꽤 나이가 많은 게 맞다. 극 초반 큰언니에게 꾸지람을 들은 것과는 별개로, 특히 백수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돈밖에 없다고 말하는 어머니가 큰 비중을 보였는데, 뒤늦게 얻은 장남인 것 같다.
임윤아가 연기하는 정의주는 여주인공이다. 그녀는 용남씨의 대학교 동아리 후배로 과거 용남으로부터 고백을 받은 적이 있지만 거부했다. 몇 년 만에 재회한다고 해도 용남이가 자연스럽게 이름으로만 불른걸 생각하면 여전히 꽤 친한 사이였다. 영남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포기했다는 배경이 있다고 한다. 그녀는 연회장 건물주의 아들인 점장의 무리한 요구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영남처럼 오랫동안 등산을 한 적은 없지만 등산 기술과 운동 신경만큼 녹슨 적은 없다. 주인공은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다른 홀 손님에게 가서 대피소를 요청했고 환자의 이동을 돕기 위해 수건과 밀대를 가져왔고, 용남이 행동할 때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나다. 그녀와 용남과의 궁합은 클라이밍, 탈출 액션, 개그 장면에서 빛을 발했다.
평가
개봉 전 양산형 B급 코미디로 보였던 기대가 낮은 것과 달리 개봉 후 시사회에 대한 반응과 관객들의 평가는 좋은 편이다. 가벼운 재해 영화로 볼 가치가 있다고 한다. 코미디, 풍자적인 요소, 메시지, 움직이는 코드 등이 무리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재난 액션 영화의 재미와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상업영화로는 상당히 좋은 구성이다. 가장 인기있는 부분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사실적인 툴과 설정을 능숙하게 사용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긴장감도 크다. 또 한국 관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풍자적인 요소도 있다. 이미 연기력이 입증된 조정석과 윤아 덕분에 현대 사회 젊은 남녀의 애환을 표현했다. 생각보다 실수가 적고 재치가 넘치는 코믹 영화로, 드라마틱하고 위험한 블록버스터 장면이라기보다는 재난 현장을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데 가깝다. 이에 대해 도시재난생존전문가 는 "영화는 위험한 유독가스를 묘사하는 부분 외에는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생존 방법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것은 또한 교육적이고 유익한 영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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