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어바웃 타임, 2013

오늘 포스팅하는 영화 어바웃 타임입니다. 2013년에 개봉했습니다. 시간 여행을 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 어바웃 타임에 대해 영화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개요

리처드 커티스가 감독한 이 영화는 영국 워킹 타이틀로 제작된 영화 타임슬립의 이야기를 다룬다.

2. 줄거리

영화는 팀이 가족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신년회에서 옆자리 여성에게 키스를 거부한 팀은 한심한 모습으로 스물한 살이 되는 해를 맞았다. 그리고 다음날 그는 아버지에게 가문 남성들은 과거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전의 기억할 때의 상황으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다.팀은 가문의 비밀을 알게 된 뒤로 사랑을 위해 사용한다. 그래도 번번이 실패하고 변호사가 되어 런던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거기서 우연히 메리라는 여자를 만나 첫눈에 반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드디어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다. 가족 내부적으로 많은 사건 사고들이 생기고 팀은 시간을 되돌리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깨닫는다.시간은 계속 흐르고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삶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하지만 팀은 더 이상 시간 여행을 하지 않는다. 또 아버지가 추천한 행복의 비결인 같은 날 두 번 사는 것도 포기했다. 하지만 영화는 하루를 정말 의미 있게 사용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며, 스스로 그의 아버지의 행복 비결을 뛰어넘는 행복을 만들어내며 즐겁게 살아가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3. 평가

시간여행을 통해 권력이나 돈을 축적하는 흔한 상투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자신의 연애에 만족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돕는 소소한 캐릭터가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4. 여담

원래는 조이 디코 넬이 메리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상의 문제로 인해 레이철 맥아담스로 대체되었다. 제작비는 1,200만 달러이며 손익분기점은 대략 3,000만 달러이다. 나는 87,100,449달러를 벌었고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이것은 영국 영화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둔 사례이다. 12월 5일 개봉했음에도 국내 극장가에서 보기 드문 롱런을 유지하며 단타가 아닌 온전한 관객을 유지했다. 특히 개봉 4주 차인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행사에 커플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1월 4일, 한 달 만에 관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그것은 1월 10일까지 백만 명의 관객을 모은 유일한 외국 영화였다.